옛 당唐나라의 기록에 적힌 고려高麗의 영토에 관한 기록
옛 당나라의 기록에 적힌 고려의 영토에 관한 기록 (구당서 舊唐書 고려전高麗傳) "高[句]麗는 본래 扶餘의 別種이다. 그 나라는 平壤城에 都邑하였으니, 곧 漢 樂浪郡의 옛 땅이다. 長安에서 동쪽으로 5천 1백리 밖에 있다. 동으로는 바다를 건너 新羅에 이르고, 서북으로는 遼水를 건너 營州註 010에 이른다. 남으로는 바다를 건너 百濟에 이르고, 북으로는 靺鞨에 이른다. 동서로는 3천 1백리이고, 남북으로는 2천리이다. 고려高麗(왕건고려말고 고씨고려 즉 고구려)는 본래 부여에서 갈라져나온 종자다. 고려는 평양성에 도읍하였으니 곧 한漢나라 낙랑군의 옛 땅이다. 당나라 수도 장안에서 동쪽으로 5100리 밖에 있다. 동쪽으로는 바다를 건너 신라에 이르고 서북쪽으로는 요수遼水 강물을 건너 당나라 땅 영주營州에 이른다. 남쪽으로는 바다를 건너 백제에 이르고 북쪽으로는 말갈에 이른다. 동서로는 3100리 남북으로는 2000리이다." 원문 : ○ 舊唐書 卷一百九十九上 列傳 第一百四十九上 東夷 高麗 高麗者, 出自扶餘之別種也. 其國都於平壤城, 卽漢樂浪郡之故地, 在京師 東五千一百里. 東渡海至於新羅, 西北渡遼水至于營州, 南渡海至于百濟, 北至靺鞨. 東西三千一百里, 南北二千里.